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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지원군 영입? "작년 36홈런 타자, 토론토와 잘 어울려" 美매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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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리블랜드 가디언즈 내야수 호세 라미레즈.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클리블랜드 가디언즈 내야수 호세 라미레즈.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좌완 선발 류현진(35)이 올해에는 더 많은 득점 지원을 받을 수 있을까. 미국 매체는 토론토에 필요한 선수 영입을 추천했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지난 8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직장폐쇄 후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라면서 “토론토는 3루수 호세 라미레즈를 트레이드로 영입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라미레즈는 지난 2013년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한 내야수다. 그는 2016년부터 잠재력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그해 152경기에서 타율 3할1푼2리, 11홈런, 76타점을 기록했다.

2017년에는 152경기에서 타율 3할1푼8리, 29홈런, 83타점의 성적을 거뒀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152경기에서 타율 2할6푼6리, 36홈런, 103타점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9시즌 동안 두 차례 100타점, 30홈런 이상의 성적을 만들었다. 장타력이 있는 선수다. 그런데 라미레즈는 도루 능력도 있다. 2014년부터 8년 연속 10개 이상 도루를 하고 있다. 2018년 34개 도루도 했고 지난 시즌에는 27개 했다.

매체는 “토론토는 FA 자격으로 떠난 마커스 세미엔(텍사스 레인저스)의 공격과 수비력을 그리워할 것이다”면서 “라미레저의 ‘스위치 히터’ 능력은 토론토와 잘 어울린다. 3차례 올스타와 실버슬러거를 수상한 그는 2루 도루도 할 수 있다. 토론토가 원하는 유연성을 제공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토론토가 라미레즈를 영입할 필요성이 있다고 추천한 경우는 ‘디 애슬레틱’뿐만이 아니다.

지난달 20일 미국 스포츠 매체 ‘CBS스포츠’도 메이저리그 직장 폐쇄 후 보고 싶은 트레이드 5건을 정리하면서 토론토에 트레이드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 트레이드 목표가 라미레즈 영입이었다. 당시 ‘CBS스포츠’는 “토론토가 라미레즈를 영입하면 우타 라인에 좌우 균형을 맞추고 수비력을 높일 수 있다. 그는 만증 선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당시 매체는 라미레즈를 ‘세미엔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디 애슬레틱은’ 토론토에 라미레즈 영입을 추천했고, 클리블랜드 가디언즈도 토론토와 트레이드를 추천했다. “라미레즈를 토론토로 보내고 3루수 조던 그로샨스, 외야수 오토 로페즈, 우완 거너 호글런드를 중심으로 한 패키지를 요청할 수 있다”고 제기했다.

클리블랜드 팬들에게는 고통일 수도 있지만, 현재 최고의 스위치 히터를 보내면서 ‘최고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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