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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가능성’ 윤석열 48.6% VS 이재명 42.6%…尹 3.1%p↑ 李 0.4%p↓ [조원씨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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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p로 2주 전보다 격차 더 벌어져
윤석열(왼쪽) 국민의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 뉴스1

윤석열(왼쪽) 국민의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 뉴스1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5~6일 전국의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에서 당선 가능성이 가장 큰 후보'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48.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42.6%였다.

윤 후보는 2주 전보다 3.1%p 오른 데 반해 이 후보는 0.4%p 하락해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신뢰수준 ±3.1%p) 경계선에 근접한 6.0%p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윤 후보는 강세지역인 영남권인 대구·경북(52.9% 대 32.4%)과 부산·울산·경남(59.4% 대 34.0%)에서 높게 나왔다. 또 서울(51.7% 대 41.1%), 경기·인천(48.1% 대 42.7%), 대전·충청·세종(49.7% 대 40.8%), 강원·제주(54.2% 대 40.9%)에서 앞섰다.

이 후보는 전통적인 강세지역인 광주·전라(71.6% 대 20.4%)에서만 윤 후보보다 크게 높았다.

윤 후보는 20대(50.5% 대 40.2%), 30대(49.4% 대 38.4%), 60대 이상(57.9% 대 35.0%)에서 당선가능성을 높게 전망했으며, 이 후보는 40대(53.6% 대 35.8%), 50대(49.3% 대 44.6%)에서 유권자들이 당선가능성을 높게 내다봤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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