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여자 피겨 스타 카밀라 발리예바가 금지 약물인 트리메타지딘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러시아 매체 RBC가 현지 시간 9일 보도했습니다.
러시아는 지난 7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지만, 시상식이 연기돼 금지약물 검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반석 기자(jb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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