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WHO "스텔스 오미크론, 전 세계 확산할 듯…재감염은 불분명"

뉴시스 이혜원
원문보기
기사내용 요약
"현 우세종보다 전염력 높아…치명도 차이 확인 안 돼"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가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알려진 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2'가 전 세계에서 확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마리아 판 케르코브 WHO 코로나19 긴급대응팀 기술팀장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에서 "B.A.2는 현재 우세종인 B.A.1보다 더 전염력이 높다"며 "전 세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판 케르코브 팀장은 기존 오미크론 변이가 유행한 지역에서 B.A.2 감염 사례가 크게 증가하는지 모니터링 중이라며, 연구가 진행 중이지만 치명도에서 차이가 있다는 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덴마크에서 진행된 한 연구에 따르면 B.A.2는 B.A.1보다 전염력이 1.5배 높으며, 부스터샷을 접종한 사람까지 감염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백신 미접종자보다 전파력은 낮다.

판 케르코브 팀장은 백신 접종이 모든 감염을 예방하는 건 아니지만, 여전히 중증과 사망을 막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백신 접종과 함께 실내 마스크 착용도 권고했다.

압디 마하무드 WHO 사고관리팀장은 B.A.2가 기존 오미크론에 감염된 사람을 재감염시키는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y1@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4. 4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