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한겨레 언론사 이미지

문 대통령 ‘베이징 동메달’ 김민석에 축전…“큰 자부심 선사했다”

한겨레 이완 기자
원문보기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베이징 겨울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동메달을 딴 김민석 선수에게 “국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선사했다”며 축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8일 김민석 선수에게 “기다리던 대한민국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되었다”며 축전을 보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문 대통령은 “어려운 종목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의 1500m 2연속 메달의 새역사를 쓰며 국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선사했다”면서 “동료 선수들에게도 큰 자신감을 줄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빙속 괴물’이라는 애칭처럼 대단한 질주였다. 좋은 모습으로 힘을 주고 싶다던 김 선수의 바람이 이뤄져 기쁘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남다른 신념으로 이뤄낸 오늘의 결실에는 수없이 많은 땀과 노력이 들어있을 것”이라며 “장하고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민석 선수는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500m에서 1분44초24로 동메달을 땄다. 이번 베이징 겨울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긴 주인공이다.

이완 기자 wani@hani.co.kr

벗 덕분에 쓴 기사입니다. 후원회원 ‘벗’ 되기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언론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주식 후원’으로 벗이 되어주세요!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피식대학 아기맹수 논란
    피식대학 아기맹수 논란
  2. 2뉴진스 다니엘 심경
    뉴진스 다니엘 심경
  3. 3시내버스 파업 택시대란
    시내버스 파업 택시대란
  4. 4김상식 매직 베트남 8강
    김상식 매직 베트남 8강
  5. 5강성연 열애 고백
    강성연 열애 고백

한겨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