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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지난해 매출 4000억 돌파… “뇌전증 신약이 성장 견인”

조선비즈 김명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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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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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326030) 지난해 매출이 4000억 원을 넘어서면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가 선전한 데 따른 실적이라는 평가다.

8일 SK바이오팜은 지난해 매출 4186억 원, 영업이익 953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260억원이었던 연 매출은 1년 만에 16배 이상 늘었다.

이런 매출 급상승은 독자 개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가 견인했다. 미국에서 ‘엑스코프리’로 출시된 이 약의 미국 내 매출은 782억원으로 전년 대비 6배 늘었다.

올해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 매출을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키울 계획이다. SK바이오팜은 유럽 파트너사 안젤리니파마를 통해 세노바메이트를 판매 중인데, 앞으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리히텐슈테인에서도 판매된다.

아시아에서도 판매하기 위해 국내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캐나다에서는 파트너사 엔도그룹을 통해 2024년 출시를 목표로 잡았다. SK바이오팜은 “유망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과 협업해 혁신신약 연구개발(R&D) 생산성 및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명지 기자(mae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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