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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코로나19 확진 일주일간 153명 늘어…누적 5천956명

연합뉴스 정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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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는 급증하는데...깜깜한 미군기지 방역 상황(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 사이 주한미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682명이나 급증한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용산 미군기지 한 입구의 모습.      주한미군은 매주 한 차례 일주일간의 집계 상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지만, 확진자의 소속 기지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돌파감염 여부도 개인 의료정보 등을 이유로 비공개다. 2022.1.7 ondol@yna.co.kr

확진자는 급증하는데...깜깜한 미군기지 방역 상황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 사이 주한미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682명이나 급증한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용산 미군기지 한 입구의 모습. 주한미군은 매주 한 차례 일주일간의 집계 상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지만, 확진자의 소속 기지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돌파감염 여부도 개인 의료정보 등을 이유로 비공개다. 2022.1.7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주한미군 사령부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3명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들 중 110명은 한국 내 기지 관련 확진자고, 나머지 43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이로써 주한미군 관련 누적 확진자는 5천956명으로 늘었다.

한편, 주한미군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 보건당국의 방역지침 변경에 따라 미군 관련 해외 입국자에 대한 격리 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단축한다고 전했다.

sh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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