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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MB 형집행정지부터…사면은 국민적 공론화로 결정"

연합뉴스 김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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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토론회에서 발언하는 안철수 대선 후보(서울=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후보 초청 관훈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2.8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

관훈토론회에서 발언하는 안철수 대선 후보
(서울=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후보 초청 관훈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2.8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8일 집권 시 이명박(MB) 전 대통령을 사면할지에 대해 "우선은 제가 형집행정지부터 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집권 시 이 전 대통령 사면을 곧바로 추진하겠다고 했는데 안 후보도 그럴 의향이 있나'라는 패널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특별사면은 보통 대통령 결심인데, 이런 경우에는 사면위원회를 통해서 국민적 공론화를 통해 결정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저는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두 분 다 감옥에 계실 때부터 가능하면 두 사람 다 형집행정지를 하고 사면은 그 다음 대통령이 국민적 공론화를 통해서 대통령이 결단해서 할 문제라고 얘기했었다"고 부연했다.

yjkim8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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