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과 독서실의 칸막이 설치, 띄어앉기 등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 강화가 시행된 7일 서울 동작구 미래탐구학원 강의실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한주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