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현장연결] 윤석열 "단일화는 저와 선대본부가 다룰 문제"

연합뉴스TV 보도국
원문보기
[현장연결] 윤석열 "단일화는 저와 선대본부가 다룰 문제"

광주를 찾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광주 선대위와 결의대회를 하고, 지역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윤 후보와 취재진의 질의응답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여러 의원들께서 공개적으로 의견 설명을 개인적인 차원에서 하셨지만 단일화 문제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에 대해서는 제가 공개적으로 언급하기에는 좀 부적절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후보님 1박 2일 제주 방문을 하셨는데 아까 손편지 답장을 받고 어떠셨는지요?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제주, 광주 남들은 그렇습니다.


강행군에 지역 일정 소화하는데 힘들지 않냐라고 하지만 저는 다 제가 좋아하는 지역이고 제주는 뭐 우리나라 국민들이 다들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고 광주는 제게는 특별히 정이 많이 들어 있는 곳이고 그래서 저는 뭐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그리고 어떻게 보면 가벼운 마음으로 일정을 보낸 것 같고요.

그리고 제주, 광주의 일정이 그동안에 그 최근에 정치 일정 중에 가장 힐링이 되는 일정이 아니었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손편지 내용은 다 공개하기는 좀 그렇습니다마는 하여튼 좀 제대로 된 나라, 상식이 바로 서는 나라 또 법이 좀 서는 나라. 그런 걸 만들어달라 하는 취지에 그런 글이었습니다.


저는 다른 분이 한 얘기에 대해서 논평은 잘 안 하는데요.

특검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민주당 쪽에서 저희보고 특검을 수용하라는 얘기는 참 가당치 않은 얘기입니다.

저희가 벌써 언제부터 특검을 받으라고 했습니까? 검찰 수사가 제대로 안 되니까 그리고 이런 천문학적인 수익이 소수의 특정인에게 몇몇에게 이렇게 다 돌아가는 이런 개발 사업이 도대체가 대한민국에 있었습니까? 그러면 이런 불법적인 수익에 추적이 이루어져야죠.

이걸 누가 갈라먹었느냐 그리고 이 돈이 지금 김만배 이런 사람들에게 다 현재도 그대로 있는지 그리고 그러고 공범에 대한 수사도 제대로 안 돼 있고 그리고 특검을 받으라고 저희가 여름부터 열심히 릴레이 농성도 하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저희는 그 대장동 특검에 쌍특검으로 돼도 않은 부산 저축은행이니 뭐니 다 집어넣어서 고발사주까지 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할 말이 이제 없고 답변이 궁색하고 초조하니까 그런 돼도 않은 국민들이 우리 기자분들이 들어도 그게 상식적입니까? 그러니까 특검을 좀 하십시오.

대장동 특검을 이 돈 누구한테 갔는지 공범 관계를 더 확실히 규명을 하고 제대로 좀 국가의 법도가 서야지 이런 법도가 안 선 나라가 도대체 뭐를 할 수 있겠습니까?

[기자]

TV토론과 관련해서 안철수 후보 측은 날짜 변경은 무리한 요청한 것이 아니다 우선 책임을 전가하려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주장을 했는데요, 어떻습니까?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그래서 저는 실무팀에서 그렇게 들었고 8일날 아마 관훈토론을 하시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관훈토론하고 당일날 저녁에 지금이라도 8일날 할 거면 하세요.

저는 뭐 아마 우리 당에서는 실무자들이 다른 거보다 기자협회하고 JTBC만 할 것이 아니라 다른 채널이나 보도채널도 들어와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그쪽으로부터 여러 가지 항의 내지는 좀 이의 제기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그 얘기를 한 거고 저는 뭐 내일 저녁에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저는 뭐 오랜 세월 수사업무도 해 봤고 대형 도시가스 폭발 사고라든지 이런 대형 사고에 대해서 수사 참여도 많이 해 봤습니다.

그런데 중대재해처벌법이고 산업안전보건법이고 형법상에 업무상 과실 치사상죄 하나만 있어도 수사를 제대로 하면 얼마든지 귀책자에 대한 엄중한 사법적 책임 추궁이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저는 법이라고 하는 건 균형에 맞춰줘야 되고 뭐든지 공정해야 되는 것이지 이런 포퓰리스트식으로 강자는 처벌하고 약자는 봐줘야 된다 그거 다 좋죠.

그런데 그렇게 늘 주장하시는 분들 그런 정당이 지금 쭉 해 온 행태를 보면 내로남불이고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런 얘기하기 전에 그런 중대재해처벌법 가지고 그 법이 좀 과도한 부분이 있으면 적용을 할 때 합리적으로 적용을 하면 된다 그래서 굳이 그 법을 폐기하거나 바꾸지 않더라도 합리적으로 적용을 하면 기업인들이 갖고 있는 그런 어떤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 있다 이런 것이고요.

그래서 법을 폐지하지 않고 유지한다는 차원이기 때문에 적용을 합리적으로 판단해서 하면 된다는 뜻이었고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사법 당국의 수사 의지입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가서 거기 유족이나 또 옆에 상가 피해자들 얘기를 들어보니까 상가 피해자, 상가 바로 옆 건물 상가에서 상점을 하신 분들 얘기는 저 건물이 몇 년 동안 지어지는 가운데 좀 부실 공사라든지 주변에 피해도 많았고 자기들이 볼 때도 저렇게 공사해서 되겠느냐라고 해서 여러 가지 민원도 넣고 제기를 했는데도 제대로 된 조사가 한 번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고 지금도 이 수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사고 경위가 어떻게 지금 조사가 진행되는지 언론에 제대로 나오지 않지 않습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의원실 압수수색
    김병기 의원실 압수수색
  2. 2버스 파업 지하철
    버스 파업 지하철
  3. 3트와이스 지효 골든글로브
    트와이스 지효 골든글로브
  4. 4스프링 피버
    스프링 피버
  5. 5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