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국제유가 또 7년만에 최고치 경신…WTI 92달러대

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원문보기
[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국제유가가 7년 만에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2.04달러(2.26%) 급등한 배럴당 92.31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종가 기준 2014년9월29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4월물 브렌트유도 장중 배럴당 93달러대를 기록 중이다.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진 데다, 텍사스 등 미 중서부 지역에서 스노우스톰이 발생하며 원유 공급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이날 원유 시장을 끌어 올렸다.

시장에서는 조만간 유가가 배럴 당 1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올 들어 WTI 가격 상승폭은 22%에 가깝다.

다만 코로나19 신종 변이인 오미크론 확산과 이에 따른 경기 둔화, 금융시장 긴축 우려 등은 하방 요인으로 손꼽힌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