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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마크롱·獨 숄츠, 러시아 방문…우크라이나 사태 논의

뉴시스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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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마크롱 7일, 숄츠 15일 푸틴과 정상회담
[베를린(독일)=AP/뉴시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회담 전 기자회견 하고 있다. 2022.01.26.

[베를린(독일)=AP/뉴시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회담 전 기자회견 하고 있다. 2022.01.26.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러시아와 서방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잇따라 러시아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만난다.

AFP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숄츠 총리가 15일 모스크바를 방문할 것"이라며 ""두 정상이 '실질적인' 양자 회담을 열 것이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프랑스 대통령궁은 마크롱 대통령이 다음주 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각각 방문해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오는 7일에는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8일에는 키예프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한다.

연쇄 정상회담 의제에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군사긴장 완화 해법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크렘린궁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문 회담에 대해 푸틴 대통령이 '안전 보장 제안'과 관련한 미국측 답변에 대한 러시아측의 입장을 설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지역에 병력 10만명 이상을 배치하면서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서방 국가들은 외교적 중재에 힘써오고 있다.

프랑스와 독일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이자 러시아, 우크라이나와 함께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모색하는 '노르망디 4개국 회담'의 당사국들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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