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대세" 파죽지세의 팀, 흔들림 없는 연기 (피겨 단체전 페어쇼트)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0

2월 4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페어쇼트.

세계랭킹 1위인 러시아의 아나스타시아 미시나-알렉산드르 갈리아모프 선수가 피겨 단체전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러시아 팀은 '에스메랄다' 변주곡에 맞춰 존재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82.64점인 시즌베스트를 기록하며 중국과 근소한 차위로 2위에 랭크되는 러시아 팀입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 베이징 2022 올림픽, 다시 뜨겁게!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