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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여만 국제유가 90달러 돌파에 정유주 '고공행진'

서울경제 박우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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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7년여 만에 처음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하는 등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정유주가 장초반 강세다.

4일 오전 9시 18분 기준 에쓰오일은 전일대비 2.89% 오른 9만 26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정유 대장주 SK이노베이션(096770)이 3.43% 오름세에 있고, 한국석유(004090)는 12.10% 상승한 1만 9450원, 극동유화(014530)(2.93%) 오른 4035원에 거래 중이다.

정유주가 전반적으로 좋은 것은 국제유가 급등 떄문으로 추정된다.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일(현지 시각) 3월물 서부 텍사스산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2.01달러(2.28%) 상승한 배럴당 90.27달러에 마감했다. WTI가 90달러를 넘어선 것은 2014년 이후 처음이다. WTI는 지난해 50% 넘게 상승한 데 이어 올해도 한 달여 만에 20% 가까이 올랐다.

증권가에서는 국제유가가 급등할 경우 정유사의 재고평가이익이 높아지는 만큼 정유주가 수혜를 볼 것으로 보고 있다.

박우인 기자 wi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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