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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李, 결국 대장동 토론 피했다…허위사실 고수"

뉴시스 양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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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李, 대장동 이익 70% 환수 주장…근거 없어"
"반성은커녕 진실 은폐…국민의 심판 따를 것"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 후보 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한 후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2022.02.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 후보 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한 후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2022.02.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국민의힘은 3일 KBS·MBC·SBS 등 방송3사 합동 초청으로 이뤄진 첫 TV 토론을 마친 뒤 "이재명 후보 결국 대장동 토론 피했다"고 총평을 내놨다.

김성범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은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특혜 의혹과 관련해서 70%의 개발이익을 환수했다고 주장하면서 국민의힘의 방해가 없었다면 100% 환수가 가능했다고 우기고 있다"고 했다.

김 부대변인은 "이 후보가 작년 10월 국정감사 때 70% 환수했다고 주장한 이후 여러 증거가 드러나고 여론의 질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후보는 여전히 70% 환수 주장을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몇 개월이 지나도록 어떤 논리나 근거도 대지 못하면서 개발이익의 70%를 환수했다고 되풀이하는 이 후보는 도대체 국민 수준을 어떻게 보길래 이토록 무성의한 태도로 허위사실을 고수할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대장동 사건의 본질은 스스로 설계자라 밝혔던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원주민에게 헐값으로 사들인 대장동 땅으로 특수 관계가 있는 몇몇 민간인들에게 특혜를 주었다는 것"이라고 했다.

김 부대변인은 "아직도 반성은커녕 진실을 은폐하고 70% 환수라는 가짜 주장으로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는 이재명 후보는 토론 자격은 물론 대선 후보 자격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의 거짓 주장에 국민들의 올바른 심판이 뒤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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