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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수 이어 이충주도 코로나19 확진…'썸씽로튼' 측 "5·6일 추가 취소" [종합]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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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이충주가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썸씽로튼'의 공연이 잠시 중단된다.

3일 뮤지컬 '썸씽로튼' 측은 5, 6일 공연을 취소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제작사 엠씨어터는 "프로덕션의 선제 자가 격리 기간동안 검사를 진행, 출연진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관련한 조치로 2월 5일~6일 공연을 추가 취소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객 분들께 연이은 공연 취소로 불편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정부 당국의 방역 방침을 준수하며 공연 재개를 준비 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썸씽로튼'은 서경수가 코로나 19에 확진돼 공연을 중단한 바 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이충주가 지난 주말(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 중이다. 이충주는 출연 중인 뮤지컬 '썸씽로튼' 출연진의 확진 이후 PCR 유료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증상이 있어 재검사를 받았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충주는 3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판정 즉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격리 후 치료중이며 방역 방침에 따라 내일 격리 해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썸씽로튼'은 1595년 르네상스 시대를 배경으로 인류 최초의 뮤지컬을 제작하게 된 바텀 형제의 고군분투기를 담은 작품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썸씽로튼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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