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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블렛 보라, 코로나19 확진 "가벼운 목감기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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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윤·지원·레미 음성, 유주·채린·메이 결과 대기중



체리블렛 보라/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체리블렛 보라/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체리블렛 보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일 체리블렛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달 28일 레슨 중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보라가 PCR(유전자증폭) 검사 진행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체리블렛과 동행 직원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했으며, 검사 결과 해윤, 지원, 레미는 음성 판정을 받았고, 유주, 채린, 메이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보라는 가벼운 목감기 증상만 있으며 체리블렛 멤버들과 관련 스태프는 자가격리 중"이라며 "잠복기를 고려해 지속적인 PCR 검사 및 자가 키트 확인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보라는 2019년 체리블렛으로 데뷔했다.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에 참가한 바 있다.
seunga@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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