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T1419'. 2021.11.29. (사진 = MLD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T1419' 멤버 시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3일 "시안이 지난 2일 몸살 증상이 있어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았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시안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고 현재 격리 후 치료 중이다. 이후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조치를 취하고 있다.
MLD는 "당사는 방역 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2만명을 넘어서는 등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면서 가요계에 또 비상이 걸렸다. 최근 10여일 동안 가요계에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수는 약 4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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