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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문화유산 분야 청년인턴 20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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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문화유산 분야 청년 인턴 200명을 선발해 6개월간 인턴 운영을 지원한다.

문화유산 분야 청년들의 취업 확대를 위해 올해 문화재청이 새로 추진하는 ‘문화유산 산업 인턴 지원 사업’은 2월20일까지 한국문화재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된다. 문화재청은 이번 공모에 앞서 지난해 12월29일부터 올해 1월21일까지 인턴 운영기관 공모를 진행해 총 191개 문화유산 산업 인턴 운영기관을 선정했다.

인턴 참여자격은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 문화유산 관련 분야 취업준비자로 학력·전공 등 제한이 없다. 인턴 기관에서 요구하는 자격 요건에 따라 인턴 직무적합성 등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근무 기간은 인턴 시작일로부터 6개월이며 ▲일 7시간 주 5일제 ▲월 167만원(세전) 수준의 근로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들은 해당 기관에서 문화재 보존·관리·활용과 관련된 실습을 수행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문화유산 산업 분야 인턴운영 기관의 다양화, 청년 인턴의 실질적인 취·창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성민 기자 josungm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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