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0.8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KPGA Swing] ‘낚시꾼’ 최호성의 호쾌한 드라이버 스윙

헤럴드경제 박건태
원문보기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최호성(49)은 지난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17개 대회에 출전했다.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기록한 공동 6위가 최호성의 지난 시즌 최고 성적이었다. 출전한 대회 중 톱10에 2번 진출했고 3번 컷을 탈락했다. 올 시즌 14개 대회에서 상금을 수령한 최호성은 제네시스 포인트 30위(1890점), 상금 순위 34위(1억 3754만원)로 시즌을 마쳤다.

제네시스 포인트 30위로 시즌을 마친 최호성. [사진=KPGA]

제네시스 포인트 30위로 시즌을 마친 최호성. [사진=KPGA]



최호성의 드라이버 샷 스윙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촬영했다. 그의 지난 시즌 퍼포먼스를 살펴보면 드라이버 비거리가 269.61야드로 110위, 페어웨이 안착률은 70.48%여서 15위, 그린 적중률은 65.56%로 94위, 평균 타수 71.42타로 27위를 기록했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sport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임종훈 신유빈 우승
    임종훈 신유빈 우승
  2. 2변요한 티파니 결혼
    변요한 티파니 결혼
  3. 3중러 폭격기 도쿄 비행
    중러 폭격기 도쿄 비행
  4. 4정준하 거만 논란
    정준하 거만 논란
  5. 5정준하 바가지 논란
    정준하 바가지 논란

함께 보면 좋은 영상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