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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데드' 모세 J. 모즐리, 다리 밑에서 숨진 채 발견…향년 31세 [엑's 할리우드]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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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미국 인기 드라마 '워킹 데드', '왓치맨' 등으로 유명했던 모세 J. 모즐리가 세상을 떠나 충격을 안긴다.

31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THR) 등 다수 매체는 모세 J. 모즐리가 난 26일 조지아주 스톡브리지의 허드슨 다리 부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경찰은 그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들은 "지난주 일요일 이후로 모즐리의 소식을 듣지 못했다"며 "병원에도 전화를 걸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수요일 아침에 실종자 신고를 접수했고 허드슨 다리 부근에서 모즐리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그의 사망 소식에 '워킹 데드' 측과 많은 이들이 추모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1991년생인 고인은 2010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2년 '워킹 데드'에서 미숀(다나이 구리라 분)의 애완 좀비 중 하나인 마이크 역을 맡은 바 있다. 이외에도 HBO 드라마 '왓치맨'에서는 어셔 역을 맡았고, '퀸 오브 더 사우스'에도 출연했었다.

영화 '행크'와 '디센딩'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던 터라 그의 사망이 많은 이들을 슬프게 하고 있다.

사진= 모세 J. 모즐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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