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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박서준, 럽스타그램 의혹? BTS 뷔 "짜증나" 귀여운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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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박서준 인스타그램 © 뉴스1

최우식, 박서준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탄소년단 뷔가 최우식과 박서준의 골프 회동에 귀여운 질투를 보냈다.

1월31일 박서준과 최우식은 각각의 인스타그램에 골프를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같은 배경에서 같은 구도로 찍은 사진을 올렸고, 누리꾼들은 '럽스타그램이냐'라며 최우식과 박서준의 '찐우정'을 부러워했다.

이 와중에 동료 연예인은 박형식은 '사장님 나이스샷'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뷔는 '짜증나'라며 웃는 댓글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서준과 최우식은 지난 2012년 KBS 2TV '닥치고 패밀리'에 함께 출연한 뒤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breeze52@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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