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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오미크론 정점 찍고 내려오나…대도시 확산세 '뚝'

이데일리 유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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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 신규 감염 3600명…약 보름 만에 87%↓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인도 ‘3차 파동’이 정점을 지났다는 현지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로이터

사진=로이터


현지시간으로 30일 인디언익스프레스는 “모든 지표를 종합해볼 때 3차 파동은 이미 정점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확진자 수가 늘어날 수는 있겠지만 매우 높게 치솟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수도 뉴델리, 최대 경제 도시 뭄바이 등 대도시의 확산세는 눈에 띄게 주춤해진 상태다.

뉴델리의 경우 지난 14일 2만8867명까지 늘었던 신규 확진자 수가 이날 3674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점을 찍은 후 17일 동안 확산세가 87%가량 꺾인 셈이다.

전문가들은 이런 대도시의 경우 해외 여행객 등을 통해 오미크론 변이가 먼저 유입됐지만, 피크에도 일찍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도의 코로나19 1차 파동은 2020년 9월에 발생했으며 지난해 4∼6월에는 ‘대확산’으로 불린 2차 파동에 시달렸다. 2차 파동 때는 하루 확진자 수가 41만명까지 치솟았고 이번 3차 파동 때는 지난 21일 34만7254명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되기도 했다.

다만,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꾸준히 줄어들어 31일 20만991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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