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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지 신비, 코로나19 확진 판정…은하·엄지 이어 전원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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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신비, 엄지/빅플래닛메이드 제공 © 뉴스1

은하, 신비, 엄지/빅플래닛메이드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비비지 멤버 신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1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30일 진행한 PCR 검사에서 비비지 멤버 신비가 확진 판정을 받아 안내드린다"라며 "30일 오전 은하가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신비가 추가 PCR 검사를 진행하였고, 31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비는 특별한 증상은 없는 상태이며 격리하여 치료받을 예정"이라며 "신비가 치료에 전념하여 건강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성실하게 준수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비는 은하, 엄지와 함께 오는 2월9일 비비지로 재데뷔할 예정이다. 비비지는 그룹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가 지난해 10월 빅플래닛메이드와 전속계약 체결 후 새롭게 결성한 3인조 그룹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28일 멤버 엄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연이어 은하와 신비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taehyun@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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