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31일 나타났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지지도는 소폭 오르면서 4주째 두자릿수를 유지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3∼2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047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1.8%)한 결과, 윤 후보 40.2%, 이 후보 38.5%인 것으로 나타났다. 윤 후보는 지난주보다 1.8%포인트 떨어지고, 이 후보는 1.7%포인트 오르면서 두 후보 간 격차는 지난주(5.2%포인트)보다 좁혀진 1.7%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보였다. 안 후보는 지난주보다 0.3%포인트 오른 10.3%로 4주째 두자릿수를 유지했고, 이어 심 후보가 2.4%였다.
윤 후보는 지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46.9%, 6.9%포인트↑), 부산·울산·경남(47.2%, 1.1%포인트↑)에서 올랐고, 인천·경기(37.4%, 5.6%포인트↓), 서울(41.3%, 2.8%포인트↓), 대구·경북(52.5%, 2.4%포인트↓), 광주·전라(16.8%, 1.8%포인트↓)에서 떨어졌다. 연령대별로는 20대(38.9%, 5.7%포인트↓), 30대(38.6%, 5.2%포인트↓), 50대(34.4%, 1.1%포인트↓)에서 떨어진 반면, 40대(27.7%, 1.4%포인트↑)에서는 올랐다.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31일 나타났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지지도는 소폭 오르면서 4주째 두자릿수를 유지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3∼2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047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1.8%)한 결과, 윤 후보 40.2%, 이 후보 38.5%인 것으로 나타났다. 윤 후보는 지난주보다 1.8%포인트 떨어지고, 이 후보는 1.7%포인트 오르면서 두 후보 간 격차는 지난주(5.2%포인트)보다 좁혀진 1.7%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보였다. 안 후보는 지난주보다 0.3%포인트 오른 10.3%로 4주째 두자릿수를 유지했고, 이어 심 후보가 2.4%였다.
‘리얼미터’ 누리집 갈무리 |
윤 후보는 지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46.9%, 6.9%포인트↑), 부산·울산·경남(47.2%, 1.1%포인트↑)에서 올랐고, 인천·경기(37.4%, 5.6%포인트↓), 서울(41.3%, 2.8%포인트↓), 대구·경북(52.5%, 2.4%포인트↓), 광주·전라(16.8%, 1.8%포인트↓)에서 떨어졌다. 연령대별로는 20대(38.9%, 5.7%포인트↓), 30대(38.6%, 5.2%포인트↓), 50대(34.4%, 1.1%포인트↓)에서 떨어진 반면, 40대(27.7%, 1.4%포인트↑)에서는 올랐다.
이 후보는 광주·전라(68.0%, 6.1%포인트↑), 부산·울산·경남(36.2%, 4.7%포인트↑), 서울(32.9%, 2.4%포인트↑), 인천·경기(40.3%, 1.4%포인트↑)에서 올랐고, 대전·세종·충청(34.5%, 3.8%포인트↓)에선 떨어졌다. 연령대별로는 20대(27.6%, 3.5%포인트↑)와 30대(34.1%, 3.6%포인트↑)의 상승폭이 컸다.
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윤 후보 45.6%, 이 후보 44.2%로,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 양상을 보였다. 두 후보 모두 소폭 상승한 결과다. 이어 안 후보 3.8%, 심 후보 1.1% 차례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선 ‘교육 분야 개혁을 가장 잘 이뤄낼 수 있는 후보’도 물었는데, 이 후보 35.1%, 윤 후보가 31.3%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3.8%포인트였다. 이어 안 후보 18.7%, 심 후보 3.9% 차례였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에선 긍정평가가 지난주보다 1.1%포인트 오른 42.1%, 부정 평가는 1.3%포인트 떨어진 53.8%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지난주보다 3.2%포인트 떨어진 35.2%, 민주당이 2.4%포인트 오른 34.3%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국민의당 8.4%, 열린민주당 4.8%, 정의당 3.3% 차례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면접(30%), 무선 자동응답(65%), 유선 자동응답(5%)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오연서 기자 lovelett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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