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北 올 7번째 미사일 발사… 文, 1년여 만에 NSC 전체회의 소집

세계일보
원문보기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오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한다. 이날을 비롯해 7차례 미사일 발사한 북한 의도 분석과 연관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의 NSC 전체회의 소집은 1년여만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월 21일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 외교안보 분야 점검 및 그해 외교관련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 전체회의 소집을 한 바 있다.

1년여만의 전체회의 소집 및 문 대통령 참석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여겨진다. 북한은 이날 오전 7시52분경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발사한 것이 포착된 바 있다. 새해 들어 7번째 미사일 발사다. 그동안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때마다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를 소집해 대응해왔다.

하지만 연달은 북한의 무력 시위가 벌어지면서 문 대통령의 직접 대응 가능성도 점쳐져왔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1일 참모회의에서 “대선을 앞둔 시기에 북한이 연속하여 미사일을 시험 발사 한 데 대해 우려가 된다”며 “앞으로 더 이상 남북관계가 긴장되지 않고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각 부처에서 필요한 조치들을 강구하라”고 지시한 이후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직접적인 입장을 내놓지는 않아왔다.

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2. 2서울 버스 파업
    서울 버스 파업
  3. 3관봉권 폐기 의혹
    관봉권 폐기 의혹
  4. 4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5. 5아기가 생겼어요
    아기가 생겼어요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