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그룹 NCT 드림 런쥔과 재민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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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드림 런쥔과 재민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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