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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대결’ 윤석열 49% VS 이재명 42% [리서치뷰]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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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대결’ 尹 45% VS 李 39% VS 安 9%
국회 사진기자단

국회 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선거 후보(오른쪽 사진)가 다자 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왼쪽 사진)를 오차범위 안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이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이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서치뷰와 UPI뉴스가 공동으로 지난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28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윤 후보는 다자 대결에서 45%를 기록했다. 이 후보는 39%였다. 두 후보 지지율 격차는 6%포인트(p)로, 오차범위(95%신뢰수준에 ±3.1%p) 안이다. 지난주 조사와 비교해 윤 후보는 2%p, 이 후보는 3% 동반상승했다.

안 후보는 한자릿수인 9%였다. 전주 대비 1%p 떨어졌다.

3주 전 조사(이달 1주째)때 13%를 찍은 뒤 줄곧 내림세(12%→10%→9%)였다. 결국 두자릿수가 무너졌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1%p 올라 4%였다.

지역별로 보면 윤 후보는 대구·경북(63%), 부산·울산·경남(52%) 등에서, 이 후보는 광주·전남북(68%)에서 크게 앞섰다. 윤 후보는 TK에서 13%p가 뛰었다.

이 후보는 경기·인천에서 37%에 그쳐 윤 후보(45%)에게 뒤졌다. 전주 결과와 거의 비슷하다. 경기인천은 이 후보 우세 지역으로 꼽혀왔다.


서울에선 윤 후보(42%)와 이 후보(39%)가 접전이었다. 대전·세종·충남북에서도 윤 후보(43%), 이 후보(41%)가 박빙이었다.

양자 대결에선 윤 후보가 49%, 이 후보가 42%를 기록했다. 격차가 7%p로 오차범위 밖이다.

양자 대결에서도 윤 후보는 20대(49%), 30대(51%), 60대(57%), 70대 이상(63%)에서 이 후보(30%, 36%, 41%, 30%)를 따돌렸다. 이 후보는 40대(61%)에서 윤 후보(33%)를 크게 눌렀다. 50대에선 이 후보(50%)와 윤 후보(45%)의 격차가 오차범위 내였다.


중도층에선 이 후보(35%)와 윤 후보(46%)의 격차가 오차범위 밖이었다.

안 후보, 이 후보는 양자 대결에서 각각 48%, 40%를 얻었다. 격차는 8%p였다. 전주 대비 안 후보가 1%p 떨어지고 이 후보가 2%p올라 격차가 11%p에서 다소 줄었다.

이번 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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