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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월 3일 '4자토론' 합의... 국힘도 참여해야"

아시아투데이 정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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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李·尹 양자토론 가능"
"국민의힘과 실무 협상 시작할 것"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021년 10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고발사주 국기문란 진상조사 TF 2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021년 10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고발사주 국기문란 진상조사 TF 2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아시아투데이 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은 오는 2월 3일 여야 4당 대선 후보가 참여하는 4자 TV 토론을 열기로 합의했다.

박주민 민주당 방송토론콘텐츠 단장은 28일 여야 3당의 지상파 방송토론 실무회담 뒤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2월 3일 오후 8시에 4자 토론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지상파 방송사 3사 주관 토론 실무회담에는 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이 참여했다. 국민의힘 측은 불참했다.

박 단장은 “국민의힘은 2월 3일 4자 토론 참여를 확답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이 제안한 1월 31일 양자 토론 참여를 (민주당은) 재차 확인한다”고 말했다.

이어 “1월 31일 양자 토론과 2월 3일 4자 토론의 진행을 위한 각각의 실무 협상을 시작하겠다”며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31일 양자 토론 참여 의사를 명확히 했으니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도 더 이상 조건을 달지 말고 4자 토론에 참여하고, 이를 위한 실무협상에도 참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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