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 현장. / 연합뉴스 |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7일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총리관저 로비에서 열린 약식 기자회견에서 북한 미사일 관련 질문에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발사다. 탄도미사일 발사도 포함돼 있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일본 측에서 북한 미사일 발사 속보가 없었던 이유에 대해 “그것을 포함해 지금 확인하고 있다”며 “정보 수집 중”이라고 말했다. 또 항공기나 선박 피해와 관련해선 “보고를 받은 것은 없다”고 했다.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 미사일이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앞서 한국 군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늘 오전 8시쯤과 8시 5분쯤 북한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북동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2발의 발사체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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