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대구 하루 확진자 수 770명...1차 대유행 넘어서

YTN
원문보기
경북 489명 확진…연일 최다 확진자 수 경신
대구시, 대응본부 마련…하루 환자 1,500명 규모에 대비
광주 343명 확진…이번 주 들어 300명대 지속
전남, '전 도민 긴급멈춤 운동' 동참 호소
[앵커]
비수도권에서도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대구는 신규 확진자 수가 1차 대유행을 넘어선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된 광주에서도 환자 증가 폭이 가파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허성준 기자!

[기자]
네, 대구 국채보상기념공원 임시 선별진료소입니다.


[앵커]
대구의 코로나19 상황이 심상치 않군요.

[기자]

네, 임시 선별검사소에는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려는 시민들로 그야말로 북새통입니다.

이를 반영하듯 오늘 0시 기준 대구의 신규 확진자 수는 770명입니다.

비수도권 시·도 중에 가장 많은 것은 물론이고요.


2년 전 1차 대유행 당시의 최다 신규 확진자 수를 넘어섰습니다.

지난 18일까지 100명대였던 대구의 하루 확진자 수는 20일 300명대로 올라서더니,

22일 400명대, 25일 600명대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환자는 종교시설과 의료기관, 학원, 체육시설을 가릴 것 없이 지역사회 전반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경북에서도 489명이 확진돼 연일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환자가 폭증하자 대구시는 대응본부를 마련하고, 하루 확진자 천500명 규모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또 다음 달 말까지 병상 2천600개를 확보하고, 만 명의 재택치료자를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대구시는 시민들의 3차 접종률이 전국 평균보다 다소 낮다며 추가 접종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앵커]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는 광주의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네, 광주에서는 어제 하루에만 343명의 환자가 나왔습니다.

이번 주 들어 300명대가 이어지면서 코로나19가 시작된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환자 가운데는 80% 이상이 오미크론 변이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미 광주와 전남은 오미크론이 우세 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전남 동부권에서도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전라남도는 '전 도민 긴급멈춤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에 확진자 폭증이 불가피하다며 고향 방문과 여행 등 이동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대구 국채보상기념공원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YTN 허성준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다니엘 뉴진스 퇴출
    다니엘 뉴진스 퇴출
  2. 2우리은행 신한은행 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구
  3. 3맨유 캐릭 임시 감독
    맨유 캐릭 임시 감독
  4. 4짠한형 염경환 순수익
    짠한형 염경환 순수익
  5. 5허웅 송교창 복귀
    허웅 송교창 복귀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