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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통화 녹취 파일’보다 ‘李 욕설’ 반감이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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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조사, '金 긍정적 영향' 19%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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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이른바 '욕설 파일'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사진)씨의 '7시간 통화' 녹취 파일이 이 후보와 윤 후보에 각각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4~25일 전국 유권자 1018명을 대상으로 이 후보의 녹취파일이 이 후보의 지지에 대한 영향력을 조사한 결과 '부정적 영향'이 50.3%였고 '영향이 없다'는 응답은 36.6%로 조사됐다. '긍정적 영향'은 6.9%,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6.1%였다.

특히 계층별로 60세 이상과 만 18~29세, 대구·경북과 서울,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지지층, 보수층에서 부정적 영향이 컸고, 40대와 50대, 광주·전라, 민주당과 열린민주당 지지층, 진보층에선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었다.

김건희씨의 통화파일이 윤 후보의 지지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부정적'이라는 응답의 비율이 44.5%였고 '영향이 없다'는 응답은 31.3%였다.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도 19.0%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잘 모르겠다'고 답한 비율은 5.1%였다.

40대와 부산·울산·경남, 광주·전라, 민주당과 열린민주당 지지층, 진보층에서 부정적 영향이 큰 반면 60세 이상과 서울, 대구·경북,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지지층, 보수층에선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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