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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억 FA 듀오' 손아섭·박건우 "공룡군단 우승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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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겨울 NC로 이적한 손아섭과 박건우가 공룡군단 유니폼을 입고 팬들에게 인사했습니다.

친정 팀과 결별은 아쉽지만 새 목표,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해 포부를 다졌습니다.

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FA 계약으로 'NC맨'이 된 '국가대표급 외야수' 손아섭과 박건우.


비대면 입단식을 통해 팬들과의 첫 인사에 나섰습니다.

새 유니폼을 입고서야 NC행 실감이 난다며 우승을 향한 포부부터 밝혔습니다.

두산에서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3차례 우승을 한 박건우는 물론,


[박건우 / NC 다이노스 외야수 : 저는 그냥 짧게, 우승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단 한 번도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지 못한 손아섭의 간절함은 더 컸습니다.

[손아섭 / NC 다이노스 외야수 : 저는 얼마나 간절하겠습니까? 건우 이상으로 우승 반지, 한국시리즈라는 무대가 간절하기 때문에 꼭 한번 뛰어보고 싶고….]


두산, 롯데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만큼 오랫동안 함께 뛰어왔던 동료와 팬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습니다.

[박건우 / NC 다이노스 외야수 : (90년생 트리오인) 정수빈, 허경민이 거의 울다시피 잡았어요. 그래서 떠나는 것에서 마음이 안 좋지만 막상 계약하고 나니까 축하해준 것도 수빈이, 경민이었고….]

친정팀 롯데와 '낙동강 더비'를 펼쳐야 하는 손아섭은 장난 섞인 말로 이별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손아섭 / NC 다이노스 외야수 : 친했던 투수들 상대하면 재밌을 것 같고, 롯데 전준우 형이 안타성 타구가 날아오면 제가 다이빙 캐치로 걷어내고, 준우 형 보면서 세리머니도 하고….]

각각 4년 총액 64억, 6년 100억 원에 계약하며, 떠나간 거포 나성범의 공백을 메울 손아섭, 박건우!

NC파크에 입성한 '164억 원 FA듀오'가 신흥 명문구단 재건의 목표를 달성할지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YTN 신윤정입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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