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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 법정 공방 후 첫 주연…佛 루이 15세 된다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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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신작으로 복귀한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는 조니 뎁이 프랑스의 배우 겸 감독 마웬의 신작에서 루이 15세를 연기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 부인 앰버 허드와의 법적 공방 이후 다수 작품에서 하차한 뒤 처음 출연하게 된 작품이다.

보도에 따르면 제목과 플롯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촬영은 이번 여름 베르사유 궁전과 파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조니 뎁은 앰버 허드와 2018년부터 가정폭력과 관련해 법적 공방을 이어왔으며, 2022년으로 재판이 미뤄진 상태다. 또 그는 자신을 '가정폭력범'이라고 지칭한 영국의 타블로이드지 더 선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한 바 있다.

이 때문에 그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신비한 동물사전3)에서 하차했고,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 '미나마타'는 아직까지도 미국에서 개봉되지 못하고 있다.

사진= 조니 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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