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넥슨, YG-네이버와 만든 합작법인에 150억원 출자

조선비즈 윤진우 기자
원문보기
YN C&S 부분 조감도. /넥슨 제공

YN C&S 부분 조감도. /넥슨 제공



넥슨은 24일 YG엔터테인먼트, 네이버와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 YN C&S(컬쳐&스페이스)에 150억원을 출자, 의정부시 산곡동 일대에 조성 예정인 의정부리듬시티 도시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넥슨에 따르면 YN C&S는 넥슨, YG, 네이버, 위지윅스튜디오, 엔피 등이 미래형 문화 콘텐츠 산업 선도를 목적으로 공동 설립했다. YN C&S는 각 업체가 보유한 지식재산권(IP)과 서비스 플랫폼, 시각효과(VFX), 확장현실(XR) 기술력을 결합한 미래형 콘텐츠 제작 시설 실감형 디지털미디어센터(I-DMC)를 의정부리듬시티에 조성한다.

I-DMC는 1000평 규모 초대형 스튜디오 3동과 VFX 스튜디오를 포함한 600~800평 규모 스튜디오 2동 등 5개동의 멀티 스튜디오로 구성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중심으로 급증하는 블록버스터 콘텐츠 제작 수요를 겨냥, 영화와 드라마 등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한다. 동시에 게임, 음악, 뮤직비디오, 공연, e스포츠 등 문화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빠르게 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파트너사들과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확대에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I-DMC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진우 기자(jiinwoo@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동훈 보수 결집
    한동훈 보수 결집
  2. 2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3. 3워니 트리플더블
    워니 트리플더블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삼성생명 이해란 활약
    삼성생명 이해란 활약

조선비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