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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홍준표·유승민, 모두 굿 했다"…洪·劉 "허위 날조"(종합)

뉴시스 최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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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洪 "거짓말도 저렇게 하면 어떻게 될런지"
"내 평생 굿 한 적 없고 무속 안 믿어"
劉 "굿·고발사주 공작 안해…가치 없어"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차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에 최종 선출된 후 꽃다발을 들고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혼준표 경선 후보, 윤 대선 후보, 유승민 경선 후보. 2021.11.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차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에 최종 선출된 후 꽃다발을 들고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혼준표 경선 후보, 윤 대선 후보, 유승민 경선 후보. 2021.11.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이 23일 윤석열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굿을 했다"고 언급한 데 대해 즉각 반박에 나섰다.

앞서 김 씨는 지난 16일 MBC '스트레이트'에서 공개된 통화 녹취록에서 "홍준표, 유승민 모두 굿을 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홍 의원은 자신의 커뮤니티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거짓말도 저렇게 자연스럽게 하면 나중에 어떻게 될런지 참 무섭다. 내 평생 굿 한 적 없고 나는 무속을 믿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경선 이후 침묵을 이어갔던 유 전 의원도 "김건희씨가 녹취록에서 저에 대해 말한 부분은 모두 허위 날조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굿을 한 적이 없다. 저는 고발사주를 공작한 적이 없다"며 "언급할 가치조차 없지만 사실 관계를 분명히 알린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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