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문대통령, 틱낫한 스님 열반에 "가르침 언제나 살아 숨 쉴 것"

연합뉴스 조민정
원문보기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쳐]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쳐]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베트남 출신의 세계적인 불교 지도자이자 평화 운동가인 틱낫한 스님의 열반 소식에 "스님의 족적과 어록, 가르침은 사람들의 실천 속에서 언제나 살아 숨 쉴 것"이라고 애도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서 "틱낫한 스님은 '살아있는 부처'로 칭송받으며 가장 영향력 있는 영적 지도자로 세계인들의 존경을 받아왔다"며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스님은 인류에 대한 사랑을 몸소 행동으로 보여주신 실천하는 불교운동가였다"며 "세계인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위한 명상 수행을 전파하는 데도 열정적이셨고 생전에 한국을 두 차례 방문하시기도 했다. 저는 그때 스님의 '걷기명상'에 많은 공감을 느꼈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수많은 저서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아름다운 시와 글로 전하면서 '마음 챙김'을 늘 강조하셨는데 스님의 행복론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삶의 지침이 되기도 했다"고 추모했다.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북미대화
    트럼프 북미대화
  2. 2김병주 회장 구속 심사
    김병주 회장 구속 심사
  3. 3시내버스 안전사고
    시내버스 안전사고
  4. 4뉴진스 다니엘 심경
    뉴진스 다니엘 심경
  5. 5피식대학 김민수 논란
    피식대학 김민수 논란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