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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 연기 후 '침묵의 퇴장'…'피겨 간판' 유영이 4대륙 선수권에서 표정이 사라진 이유

SBS 박진형 PD,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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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팅 4대륙 선수권에서 '피겨 간판' 유영 선수가 아쉬운 첫 점프 실수 속에 4위에 올랐습니다. 오늘(21일, 한국시간) 아스토니아 탈린에서 피겨 스케이팅 4대륙 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유영은 첫 점프로 트리플 악셀을 시도했으나 3바퀴 반을 모두 돌지 못하는 실수를 했습니다. 이내 유영은 중심을 잡고 남은 과제를 수행했으나 67.86점을 획득해 4위에 자리했습니다. 앞으로 도약해 세 바퀴 반을 도는 트리플 악셀은 유영에겐 희망과 아픔이 교차하는 기술 '애증의 기술'인데요. 연기 후 아쉬움이 큰지 표정이 사라진 유영 선수, 쇼트 프로그램 연기와 애증의 트리플 악셀 이야기를 〈스포츠머그〉에서 담았습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PD,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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