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코로나 확산 우려’ 목포시, 재난지원금 지급 연기 결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원문보기
코로나19 추이 살펴 설 명절 이후로 지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목포시가 제 2차 재난지원금 지급 시기를 연기한다고 20일 밝혔다.

당초 시는 설 명절 전인 오는 24일에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지만 현재 지역내 코로나19 확산여파로 추가감염을 우려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연기 결정을 하게 됐다.

한편, 시는 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령자 등 3만명에 대해서는 별도 신청없이 연금 수령 계좌로 현금 10만원을 이달 말까지 일괄 지급한다.

다만, 나머지 시민에 대한 지급 시기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살펴 설 명절 이후로 결정할 방침이다.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획대로 재난지원금 지급을 고려했으나 확산 예방과 시민 안전, 잠시 멈춤 운동의 실효성 등이 우선으로 판단하고 조정으로 결론 내렸다.

시 관계자는 “엄중한 코로나 상황으로 지급 시기를 불가피하게 조정한 것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은 1월 3일 기준 주민등록상 관내 주소를 둔 목포시 전 시민으로 일부 외국인도 포함하여 1인당 10만원을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지역사랑카드로 지급된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