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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7년 만에 최고치…에쓰오일 장초반 강세

머니투데이 임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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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임현정 기자] 에쓰오일(S-Oil)이 유가 상승 소식에 장초반 강세다.

19일 오전 9시25분 현재 S-Oil은 전거래일보다 3700원(4.03%) 오른 9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 유가가 7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으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간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2월 인도분은 배럴당 2.74달러(3.27%) 오른 86.5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앞서 지난 17일(현지시간) 예멘 후티 반군은 드론을 이용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제공항과 아부다비석유공사(ADNOC) 정유시설을 공격했다. 공급 차질 우려에 유가가 치솟은 것으로 풀이된다.

임현정 기자 lhjbora2@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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