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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오늘]박시연, 두번째 음주운전 적발…비김태희, 007작전 같았던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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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돌아보면 늘 다사다난하기만 했던 연예가. 그 역사 속의 '오늘'을 되짚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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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 대낮 음주운전 사고…"깊이 반성" (2021년 1월 19일)

배우 박시연이 음주 사고를 낸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자 그의 소속사가 사과했다. 박시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박시연이 사고 전날 저녁 집에서 지인과 술을 마셨고 다음 날 숙취가 풀렸다고 판단해 자차를 이용해 외출했다가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었고, 근처에 있던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했으며, 그 결과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오게 됐다"면서 "이유를 불문하고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박시연 역시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박시연은 1월 17일 오전 11시 30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3삼거리에서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인 승용차를 자신이 몰던 승용차로 들이받았다. 당시 박시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99%였으며,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 2명은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
박시연은 사고 사실이 알려진 이튿날 SNS에 사과문을 올리고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이유를 불문하고 해서는 안 될 일이었다. 안일하게 생각한 저 자신에 대해 후회하고 깊이 반성한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박시연이 두번째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그치지 않았다. 그는 2006년 7월 도로교통법 위반죄 등으로 벌금 25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박시연이 두번째 일으킨 음주사고에 대해 서울동부지법(형사12단독)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박시연에게 벌금 1200만원을 선고했다. 박시연은 항소를 하지 않아 형은 그대로 확정됐다.

박시연은 그로부터 1년 만인 지난 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새해 인사와 함께 "그립습니다, 모두들 올해는 꼭 만날 수 있기를"이라는 글로 복귀를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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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결혼…"서로 채워가며 열심히 살겠다" (2017년 1월 19일)

톱스타 비와 김태희가 서울 가회동성당에서 철통보안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오후 2시 두 사람은 혼배미사로 조용하고 경건하게 결혼식을 치렀다. 양가 가족과 지인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30분가량 진행된 결혼식에서 비와 김태희는 예물을 교환하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이날 하객으로는 비가 2014년 세례 받을 당시 대부였던 배우 안성기를 비롯해 박진영, 싸이, god 박준형이 신랑 측 하객으로 참석했고, 이하늬는 신부 측 하객으로는 유일한 연예인이었다. 이날 결혼식은 예식이 열리기 직전까지 장소를 공개하지 않는 등 007 작전을 방불케 하는 보안으로도 화제가 됐다.

2012년 광고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갖게 된 비와 김태희는 2013년 1월 2년째 교제 중인 사실이 알려졌고, 5년간 사랑을 키웠다. 2016년 11월 양가 상견례를 갖고 정식으로 결혼을 약속했다. 비는 결혼식 나흘 전 ‘최고의 선물’이란 노래를 발표해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예식 이틀 전 자필편지로, 김태희는 보도자료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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