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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공배달앱 '동백통' 서비스

머니투데이 부산=노수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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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부산=노수윤 기자] [15% 캐시백 제공 등 이벤트·온라인 판로확대 기대]

부산시는 오는 19일부터 부산 공공배달앱 '동백통'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동백통은 전국 최초 식음료점·전통시장·지역기업 제품 쇼핑몰을 아우르는 온라인 통합마켓앱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연제구에서 시범운영을 했다.

부산시는 입점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가입비·광고비·중개수수료를 없애 배달에 따른 부담을 줄였다.

2023년까지 전통시장(20개 시장, 500개 점포 이상), 음식점(5000개 점포 이상), 중소기업(200개 업체 1000개 제품 이상) 가입을 추진한다. 지역 맛집과 연계하고 우리동네 매장(철물점·조명 등), 랜선쇼핑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동백통의 정착을 이끈다.

동백통 앱에서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다른 민간주문 앱에서는 적용되지 않는 캐시백이 즉시 적용된다. 시는 기존 10%에 추가로 5%를 더해 15%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출시 이벤트도 추진한다.


BNK부산은행은 동백통에서 부산은행 카드로 결제하면 500원을 돌려주는 이벤트도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수수료 부담에도 민간배달앱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던 소상공인에게 동백통이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동백통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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