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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스님으로 소개받아...메시지 관여 의혹엔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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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에 무속인이 고문으로 근무한다는 한 언론 보도에 대해 윤석열 대선 후보는 매우 황당하다며 관련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당 관계자로부터 스님으로 소개를 받아 인사한 적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스님은 선대본부 안에서 어떠한 직책을 맡고 있지 않아 자신의 일정이나 메시지 등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배우자인 김건희 씨와도 함께 만난 사이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한 언론 보도에서 윤석열 후보 부부와 친분이 있는 무속인 A 씨가 선대본부에서 고문으로 일하며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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