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전국 백화점·대형마트에 대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해제 방침을 발표한 가운데 17일 오후 대구 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고령층이 직원에게 방역패스를 문의하고 있다.
정부는 마트·백화점 등 3000㎡ 이상 점포를 비롯해 독서실·스터디카페 등 코로나19 전파 위험이 적은 시설에 대한 방역패스를 18일 0시부터 해제한다고 발표했지만, 일부 시민들이 발표 즉시 해제된 줄 알고 매장을 찾아 직원에게 거듭 문의하는 해프닝이 빚어졌다. 2022.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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