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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보건부 "오미크론 변이 사망자 3명 처음 확인"

연합뉴스 이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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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한 이란 시민[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마스크 착용한 이란 시민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이란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 환자 3명이 숨졌다고 국영 IRIB 방송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보건부는 타브리즈, 야즈드, 샤흐레코드에서 각각 1명씩 오미크론 변이 사망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보건부가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사망을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건 당국은 지난달 19일 이란에서 처음 오미크론 변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까지 누적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1천16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기준 이란의 신규 확진자 수는 1천421명, 사망자는 18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606만2천633명, 누적 사망자는 13만2천44명이 됐다.

logo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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