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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16일 수소 관련 양국 간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개최되는 '한-UAE 수소협력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수소 관련 양국 정부 및 기업 간 협력, UAE 내 우리 기업의 진출을 당부하는 등 경제 외교를 적극 펼친다.
또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 날 공식행사'에 참석해 부산박람회 유치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모하메드 알 막툼 UAE 총리 겸 두바이 통치자를 면담한다.
17일에는 모하메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가 주최하는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 개막식 및 자이드상 시상식' 행사에 참석해 탄소중립 및 클린에너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아부다비 왕세제와 한-UAE 정상회담을 개최, 양국 간 협력을 한층 더 실질적이며 미래지향적으로 확대·심화시켜 나가는 방안에 관해 협의할 예정이다.
한-UAE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의 성공 사례인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도 방문한다.
UAE에서의 일정이 마무리되면 문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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