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캐나다 외교장관, 내주 우크라 방문…러시아 침공위기 논의

연합뉴스 최수호
원문보기
우크라 총리와 회담…"국제 질서 유지에 파트너들과 협력"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관[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관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관이 다음 주 러시아 침공 위기에 직면한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사태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1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 장관은 일주일간의 유럽 순방 일정 가운데 하나로 다음 주 우크라이나를 방문, 데니스 슈미갈 우크라이나 총리를 만난 뒤 자국 병력 200명이 주둔한 서부지역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캐나다는 2014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크림반도를 병합하자 이듬해 대응 차원에서 병력을 파병해 우크라이나군 훈련을 돕고 있다.

졸리 장관은 성명에서 "우크라이나 접경지에 러시아군 병력과 장비가 집결한 상황은 지역 전체의 안보를 위태롭게 한다"며 "이러한 공격적인 행동은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캐나다는 규칙에 기반한 국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국제 파트너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1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공동 제재를 포함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캐나다에는 정치적으로 영향력 있는 우크라이나계 인구가 상당수 거주하고 있으며, 캐나다 정부는 크림반도 병합 사태 이후 러시아에 대해 강경 노선을 취해왔다.

su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나나 살인미수 역고소
    나나 살인미수 역고소
  2. 2이재명 방중
    이재명 방중
  3. 3공천 헌금 의혹
    공천 헌금 의혹
  4. 4이정효 감독 수원
    이정효 감독 수원
  5. 5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