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지난달 30배 폭증' 인도, 갠지스강에 힌두교도 100만명 모여 축제

뉴스1
원문보기

종교의식 행하기 위해 강에 모여 목욕

누적 확진자 3630만명, 사망자 48.5만명



힌두교 신자들이 2022년 1월 13일(현지시간) 갠지스강에서 종교의식을 행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힌두교 신자들이 2022년 1월 13일(현지시간) 갠지스강에서 종교의식을 행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지난 한 달 동안 인도에서 코로나 감염자수가 30배나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십만명의 힌두교 신자들이 힌두교 최대 축제인 마카르 산크란티에 참여하기 위해 갠지스 강둑에 모일 것으로 보인다.

1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00만명 이상의 신자들이 종교의식을 행하기 위해 전국에서 두번째로 감염사례가 많이 보고되고 있는 서벵골주의 갠지스강을 찾을 예정이다.

인도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인도에서는 26만420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3630만명이다.

사망자수도 줄지 않고 있다. 보건부는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315명 증가했으며 사망자수는 현재까지 48만5350명이라고 밝혔다.

로이터는 그럼에도 '종교의식을 행하기 위해 힌두교 신자들은 갠지스강을 찾는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들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 북부에서 열린 한 큰 종교 집회가 인도의 코로나 감염자수 급증에 주원인이었다.

힌두교 신자들이 2022년 1월 13일(현지시간) 마카르 산크란티 축제를 앞두고 대기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힌두교 신자들이 2022년 1월 13일(현지시간) 마카르 산크란티 축제를 앞두고 대기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mine124@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