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단독]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당 내홍 사태 책임지고 사의

경향신문
원문보기
[경향신문]
윤석열 만류에도 사의 표명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국회사진기자단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국회사진기자단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사진)이 13일 사의를 밝혔다. 그간 벌어진 당 내홍 사태에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경향신문 취재 결과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이준석 당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사의를)김기현 원내대표, 이준석 대표한테 다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앞서 김 원대대표, 김 정책위의장 등을 비롯한 당 원내지도부는 김종인 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선대위 전면 개편안을 제안한 지난 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이후 이 대표 사퇴 여부를 둘러싼 당 내홍이 극적으로 봉합되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지난 6일 의총에서 “대선을 앞두고 당이 하나 돼 단합하고 대여투쟁에 매진해야 하는 만큼 정권교체를 위해 (사의를) 거둬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원내지도부의 사의를 만류했다.


당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당 내홍 사태가 잘 봉합됐고, 윤 후보도 (원내지도부) 재신임을 요청하긴 했지만 복귀하는 것보다는 (그간 당 내홍 사태에 대한)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사의를 결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설희·박순봉 기자 sorry@kyunghyang.com

▶ RPG 게임으로 대선 후보를 고른다고?
▶ [뉴스레터]교양 레터 ‘인스피아’로 영감을 구독하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도영 연봉 삭감
    김도영 연봉 삭감
  2. 2전광훈 구속 유지
    전광훈 구속 유지
  3. 3장동혁 단식투쟁
    장동혁 단식투쟁
  4. 4한화 김기태 코치
    한화 김기태 코치
  5. 5조정석 거미 득녀
    조정석 거미 득녀

경향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