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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코로나 확진자 98% 오미크론 감염…'우세종'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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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기준 오미크론 확진자수 425명, 의심환자수 838명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 시내 한 버스 정류장에서 한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2022.01.07 © AFP=뉴스1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 시내 한 버스 정류장에서 한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2022.01.07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12일(현지시간) 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브라질 종합보건연구소는 이날 지난 2~8일 발생한 확진자 3212명 샘플을 조사 결과 3171명이 오미크론 감염자 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98.7%에 해당한다.

전날 보건당국이 공식 발표한 오미크론 확진자수는 425명이고, 오미크론 의심환자수 838명이다.

마르셀루 케이로 보건부 장관은 취재진에게 "불행히도 오미크론은 자국 내 지배종이 됐다"며 "우리는 그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있다"고 밝혔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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